베트남 노상식당 신중동점

라이프 ZONE|2018.12.11 18:03

스즈키컵 열풍인 베트남 전통음식 쌀국수 & 분짜 먹으러 베트남 노상식당으로 가봤어요

베트남의 음식인 분짜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는데요. 요즘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팀이 스즈키컵 결승까지 가면서 이슈가 되자 저도 베트남의 음식을 먹으러 베트남 노상식당 신중동점을 찾았습니다.



베트남 노상식당은 전통적인 음식인 쌀국수와 분짜, 팟타이 등과 술과 음료를 파는 식당이였습니다. 베트남의 쌀국수는 강한 향의 고수로 인해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요. 노상식당은 셀프바를 이용하여 고수를 비롯한 반찬과 소스를 제공하여 자신의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향에 민감한 저는 고수를 아주 조금 가져와서 맛만 보기로 하고 단무지와 양파절임을 위주로 반찬을 세팅하였습니다. 고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가져가도 되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시킨 분짜가 나왔습니다. 9,900원인 분짜는 돼지고기와 채소, 쌀국수를 소스에 적셔먹는 베트남 대표요리로 여지껏 먹어보지 못한 맛이였습니다.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하면서 뭔가 먹어보지 못했던 맛이 살짝 났는데요. 반정도는 찍어먹었지만 결국에는 쌀국수 국물에 넣어 먹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스에 아직 적응못하였네요.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베트남 국물요리 쌀국수입니다. 노상식당에서는 기본 쌀국수로 4,900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소고기가 들어가있고 셀프바에서 자신이 원하는 만큼 고수를 넣어 먹을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깔끔한 맛이기는 하지만 쌀국수만 먹으면 살짝 배고픈 점은 있습니다.



같이간 지인이 먹었던 베트남 노상식당의 BBQ 라이스입니다. 베트남의 가장 기본적인 식사메뉴로 돼지고기와 써니 사이드 업 의 계란, 샐러드, 피클, 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900원이였던 BBQ 라이스의 돼지고기는 굴소스가 첨가된 불고기 양념맛으로 베트남의 맛을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셀프바를 이용하여 반찬과 고수, 소스 등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 오른쪽에 보이는 짜조로 가볍게 후식을 즐겼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넣은 만두를 튀겨 반으로 자른것으로 3피스에 4,500원이였습니다. 특별히 색다른 맛을 없는 메뉴입니다.



베트남 노상식당도 스즈키컵의 인기에 힘입어 손님들이 계속 찾고 있었는데요. 고수와 새콤달콤한 분짜 소스가 안맞아 생각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색다른 음식을 즐기시려면 한번씩 찾아가 보시는 것은 나쁘지 않으니 이용해보세요.


이프 -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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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중동 1138 호정프라자 1층 108호 | 베트남노상식당 신중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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